또뜯었남 입니다.
2025년 새해부터 중국발 바이러스 감염병이 창궐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나라도 의료대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독감환자가 역대 최대수치로 발병하고 있고 병원도 북새통이라고 합니다.
25년 중국 바이러스 대란 코로나 아데노 폐렴 마이코플라즈마 독감 HMPV 심지어 엠폭스까지 정말 다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로 현존하는 대부분의 감염병이 중국내에서 발병하고 있으며 약조차 구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중국 바이러스 현황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원인 : RSV는 주로 어린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호흡기 바이러스로,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과 접촉하거나 공기를 통해 전염됩니다. 겨울이 시작되는 10월부터 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6세 이하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증상 : 기침, 콧물, 재채기, 발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해서 심해시게 되면 숨 쉴때 가슴에서 쌕쌕거닌 소리가 들리며 코막힘, 구토 등을 동반합니다.
치료방법 : 대증 요법이 주로 사용되며, 산소 공급, 수액 치료, 그리고 심한 경우 항바이러스제인 리바비린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 항체 주사인 팔리비주맙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방방법 : 신생아 또는 영유아와 접촉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합니다. 감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아이들의 식기, 장난감, 유아 용품 등을 사용한 후 자주 소독해주면 좋습니다.
아데노바이러스
원인 : 아데노바이러스는 50여 가지 혈청형을 가지며, 호흡기 감염, 결막염, 위장관 감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물을 매개로 전염되는 특성이 있어서 수영장이나 목욕탕 등에서 감염될 수 있고 전염성이 매우 강합니다.
증상 : 안구의 충혈이나 눈곱, 눈이 붓거나 심하면 통증까지 동반됩니다. 주로 결막염 증상이 특징입니다. 바이러스 종에 따라 증상이 달라지는데 보편적으로 호흡기 질환 외에도 구토나 설사등을 동반할 수 있고 결막염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이 매우 간지럽고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 끈적이는 분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치료방법 : 증상 완화가 주된 치료이며, 심각한 경우 시도포비르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생 관리와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예방방법 : 신체 접촉이나 분비물, 수건, 옷 등의 매개물을 통해 전염되며 심지어 비누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비누보다는 펌프식 거품 항균비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수건은 혼자만 사용해야 하며 컵 등은 개별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공용적으로 손이 닿는 부분은 상시 소독제를 사용해서 소독하는 것이 필요해요.
비염(리노바이러스)
3. 비염 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원인 : 리노바이러스는 감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주로 공기 중 비말이나 접촉으로 전염됩니다.
증상 : 주로 겨울철에 많이 발병하며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인후통, 발열, 두통, 근육통을 동반하며 면역역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 등에서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열이 38도 이상 오르며 응급실을 가야하는 경우도 발생하며 입원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치료방법 : 감기 증상 완화를 위해 진통제, 해열제, 비충혈 제거제를 사용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예방방법 : 자주 손을 씻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갈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사람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인플루엔자 독감
원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 B형이 주로 감염을 일으키며, 계절성 유행을 보입니다.
증상 : 발열, 두통, 전신 쇠약감, 마른 기침, 인후통, 두통, 코막힘 및 극심한 근육통 등이 인플로엔자(독감)의 주요 증상입니다.
영유아의 경우는 성인보다 증상이 더 심하며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합병증으로 인해 노인, 소아, 만성질환자 중에서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치료방법: 오셀타미비르와 자나미비르 같은 항바이러스제가 초기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예방 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예방방법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그 종류도 많지만 다행스럽게도 예방 백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바이러스 변이가 발생하고 그 종류도 많기 때문에 매년 백신을 맞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신은 그 효과가 약 6개월 지속되므로 매년 10월 정도에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약 2주후에 항체가 형성됩니다.
다만 모든 종류의 독감을 예상하고 백신을 맞을 수는 없지만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그 증상이 덜하고 만약 유행하는 독감의 종류와 백신이 일치하면 독감에 걸리지 않을 확률이 거의 80-90%까지 높아진다고 합니다.
5. 파라인플루엔자
원인: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소아에서 크룹(후두기관염)과 같은 증상을 유발합니다. 치료방법: 대증 치료가 일반적이며, 심한 경우 기도 관리를 위한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방은 손 씻기와 기침 예절로 가능합니다.
6. 폐렴
원인: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흔한 원인은 폐렴구균입니다. 치료방법: 원인 병원체에 따라 항생제 또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합니다. 백신 접종은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7. 마이코플라즈마
원인: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세포벽이 없는 독특한 세균에 의해 발생합니다. 치료방법: 마크로라이드 계열 항생제(예: 아지트로마이신)가 주요 치료제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8. 클라미디아
원인: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는 성병을 일으키며, 클라미디아 폐렴은 주로 신생아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치료방법: 항생제인 독시사이클린과 아지트로마이신이 효과적입니다. 성병 예방을 위해 콘돔 사용이 중요합니다.
9. 코사키 바이러스
원인: 코사키 바이러스는 수족구병, 바이러스성 심근염, 무균성 수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대증 요법이 일반적이며, 심각한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개인위생이 중요합니다.
10. 레지오넬라 폐렴
원인: 레지오넬라균은 오염된 물 시스템에서 번식하며, 공기 중 에어로졸을 통해 감염됩니다. 치료방법: 항생제인 리팜핀, 에리트로마이신 또는 퀴놀론계 항생제가 사용됩니다. 수처리 시스템 관리가 예방에 중요합니다.
11. 코로나 바이러스
원인: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COVID-19와 같은 질환을 일으킵니다. 치료방법: 증상 완화 및 중증 환자 대상 항바이러스제와 면역조절제를 사용합니다. 백신 접종과 방역 조치가 필수적입니다.
12. 인플루엔자 H1N1
원인: H1N1은 2009년 팬데믹을 일으킨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입니다. 치료방법: 오셀타미비르가 초기 치료에 효과적이며,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도 중요합니다.
13.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 (HMPV)
원인: HMPV는 어린아이와 노약자에서 호흡기 감염을 일으킵니다. 치료방법: 대증 요법이 주로 사용되며, 심한 경우 산소 공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방은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14. 엠폭스 (Mpox)
원인: 엠폭스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동물과의 접촉 또는 감염자와의 밀접 접촉을 통해 전염됩니다. 치료방법: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 치료와 항바이러스제인 테코비리마트가 사용됩니다. 백신 접종이 전염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15. 추가적인 예방 및 관리 방법
감염병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 백신 접종: 많은 감염병은 예방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으므로, 권장 백신 일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개인 위생: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감염 경로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 환경 위생: 물과 공기의 질을 관리하고, 밀집된 공간의 환기를 자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빠른 진단과 치료: 초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진과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공공보건 캠페인: 대중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맺음말: 감염병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각 질환에 대해 적절한 치료법을 따르고 예방 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손 씻기와 같은 기본 위생 습관을 유지하고, 백신 접종과 같은 예방적 조치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해야 합니다. 모두의 협력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