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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게 예쁜 영화 룩백의 그녀 데구치 나츠키 데뷔 출연작 한눈에 보기

by 또뜯었남(ddopenam) 2026.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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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에서 배우로, 데구치 나츠키
맑고 청량한 분위기와 웃는 얼굴이 유독 눈에 들어오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 배우 데구치 나츠키(出口夏希)입니다.

2001년생인 데구치 나츠키는 2018년 패션잡지 《Seventeen》의 ‘미스 세븐틴 2018’에 선정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2년 《Seventeen》을 졸업한 뒤에는 패션잡지 《non-no》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모델과 배우 활동을 함께 이어왔습니다.

배우 데뷔는 2019년 후지TV 드라마 《코코아》. 이후 작품 수를 조금씩 늘리면서 얼굴을 알렸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총괄 연출한 Netflix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에서 스미레를 연기하며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오하라이드》에서는 요시오카 후타바, 《블루 모멘트》에서는 쿠모타 아야카 역을 맡았고, Netflix 영화 《봄이 사라진 세계》 등에도 출연했습니다.

단순히 모델 출신 배우라는 이미지에 머물기보다 청춘물과 멜로, 드라마를 오가며 차근차근 주연작을 늘려온 배우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 데구치 나츠키 한눈에 보기
2001년생 · 모델 출신 배우 · 《Seventeen》 → 《non-no》 ·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 · 《아오하라이드》 · 《블루 모멘트》 · 《룩백》
웃는 게 예쁜 영화 룩백의 그녀 데구치 나츠키 데뷔 출연작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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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룩백》의 후지노
그리고 2026년, 데구치 나츠키의 필모그래피에서 빼놓기 어려운 작품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바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실사 영화 《룩백》입니다.

《룩백》은 《체인소 맨》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가 발표한 동명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합니다. 이미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제작돼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번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실사 영화로 옮겼습니다.

데구치 나츠키가 연기하는 인물은 그림에 자신감이 넘치고 학교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는 소녀 후지노입니다.

어느 날 등교하지 않는 동급생 쿄모토가 그린 그림을 보게 되면서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그림 실력에 충격을 받습니다. 후지노는 그날 이후 자신의 그림과 재능을 다시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쿄모토 역은 마키타 아쥬가 맡았습니다. 성격도 생활방식도 전혀 다른 두 소녀는 만화를 계기로 가까워지고,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갑니다.

이번 캐스팅에서 특히 눈길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데구치 나츠키와 마키타 아쥬는 이미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을 통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룩백》은 단순한 첫 만남이 아니라, 고레에다 감독이 두 배우와 다시 한번 작품을 만든 재회작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후지노 ─ 데구치 나츠키
그림에 자신감이 넘치는 만화 소녀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 - 넷플릭스 예고편

쿄모토 ─ 마키타 아쥬
방 안에서 홀로 그림을 그리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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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데구치 나츠키가 더 주목받는 이유
이번 《룩백》은 데구치 나츠키에게도 꽤 중요한 작품으로 보입니다.

영화는 2026년 국제영화제 무대에 소개되면서 해외 영화계에서도 관심을 받았고, 국내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먼저 관객과 만났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 등이 참석해 레드카펫과 기자회견, 관객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10월 8일 《룩백》이 국내 정식 개봉했습니다.

개봉에 맞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가 한국을 찾았고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도 관객들과 만나는 내한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국내에서 데구치 나츠키를 처음 알게 된 분도 많습니다.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에서는 조용하고 단정한 스미레의 이미지가 강했다면, 《룩백》의 후지노는 조금 다릅니다. 자신감이 강하고 감정 변화도 크며, 친구와 경쟁하고 좌절하면서 다시 그림을 붙잡는 인물입니다.

배우 입장에서는 보여줄 수 있는 감정의 폭이 더 넓어진 셈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데구치 나츠키를 단순히 ‘웃는 모습이 예쁜 일본 배우’ 정도로만 보기에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델로 먼저 얼굴을 알렸지만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을 거쳐 《아오하라이드》, 《블루 모멘트》 그리고 《룩백》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보면 배우로서 자신의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분 내용
2026년 해외 국제영화제 공개
10월 초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행사
10월 8일 《룩백》 한국 정식 개봉
10월 8~10일 고레에다 감독·데구치 나츠키·마키타 아쥬 서울 내한 행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데구치나츠키 나나세후리 마키타아쥬 - 메가박스유튜브

 

🍃 데구치 나츠키 작품을 처음 본다면?

잔잔하고 청량한 분위기의 데구치 나츠키가 궁금하다면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

청춘 로맨스를 좋아한다면 《아오하라이드》,

그리고 배우로서 조금 더 넓어진 감정 연기를 보고 싶다면 현재 국내 개봉한 《룩백》부터 봐도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맑고 청량한 이미지 때문에 눈길이 가지만, 필모그래피를 따라가 보면 데구치 나츠키의 매력은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의 스미레, 《아오하라이드》의 후타바, 그리고 《룩백》의 후지노까지.

비슷한 또래의 인물을 연기하면서도 작품마다 조금씩 다른 표정과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룩백》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데구치 나츠키라는 배우를 기억하는 사람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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